본문/내용
Ⅱ. 본원적 갈등 - 순결 이데올로기
1.서론 - 순결이데올로기의 폐해
‘얼마 전 어떤 판사는 `미혼의 강간범`을 집행유예로 석방해 주었다. 신문을 웬만큼 관심있게 읽는 사람이라면 다 알 것이다. 문제의 강간범은 비오는 날 거리에서 여고생 한명을 납치, 강간했다. 승용차로 바래다 주겠노라고 호의를 베푼 다음 일을 저지른 것이다. 언론에 알려진 집행유예 선고의 유일한 근거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부모가 여고생이 성년이 되면 둘을 혼인시키기로 합의했다는 사실이다. 이거 이래도 되는 것일까? ’
‘방송 앵커 출신인 국민회의 정동영 의원이 최근 펴낸 책 「개나리 아저씨」가 느닷없이 여성계의 공격 표적이 되고 있다. 문제가 된 것은 책 내용 가운데 정의원이 80년대 초반 현재의 아내와 결혼하려고 이틀동안 설악산으로 그를 「납치」했다는 대목이다. 정의원은 『 설악산에서 아무 일도 없었으나 이를 계기로 여자 측 부모의 반대를 꺾고 결혼에 성공했다』고 털어놨다. 그의 「솔직함」은 평가받을 수도 있겠지만 여자 부모의 「순결 강박증」을 악용한 것은 비판받아야 한다고 여성계는 주장한다. 또 최근 끝난 어느 TV드라마에서는 간호사를 짝사…
참고문헌
○ 인터넷 웹사이트
◆ http://cnn24.com.ne.kr/Reviewpage/Review3.htm
◆ http://myhome.hananet.net/~suprim/sx27.htm
◆ http://sookmyung.ac.kr/~shinbosa/970_w_2.html
◆ http://www.purelove.or.kr/puretimes/13/gisa01.htm
◆ http://my.dreamwiz.com/2000baby/you/mansa/0121.htm
○ 기사 및 잡지
◆ 경향신문 99.07.14 09면 (특집) 45판
◆ 99. 2월자 <세상열기> 논단
◆ <해남의 올바른 성문화를 위한 준비모임〉
○ 논문 및 서적
◆ [육체 담론과 페미니즘] 장미경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 [성은 환상이다] 가시다 슈 지음, 박규태 옮김, 이학사, 2000
◆ [페미니스트, 남성을 말한다.] 송명희 엮음, 여성연구회, 푸른사상, 2000
◆ [남자의 성배항] 양석일 지음, 오금자 옮김, 인간과 예술사, 1994
◆ [여성 해방과 性의 혁명] 로즈마리 류터 外지음, 최광복 옮김, 일월서각, 1983
◆ [여자는 모두 구두닦이다] 이재현 지음, 당그래 출판사, 1998
◆ [세상의 절반, 여성 이야기] 우리교육출판부 지음, 우리교육, 1993
◆ [페미니즘과 우리 시대의 성담론] 송명희 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