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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구의 사상에 대한 몇 가지 다른 해석 >
이 장에서는 논어(論語)에서 공구가 말하는 사상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자 한다. 그러기 전에 우선 공구가 그토록 원하던 `주대 사회로의 복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고찰해보았다.
1. 주의 체제를 이상으로 하는 공구와 실제 주의 모습
주나라는 기본적으로 귀족적인 신분제도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주나라의 신분제도 속에서 일반 백성들은 각 지방세력 단위로 세금을 내는 것으로 상하관계를 형성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이 춘추 전국 시대로 넘어오면서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철기가 쓰여짐으로 해서 생산력은 발달하기 시작했다. 사유재산을 가지는 생산계층이 늘어났으며 이로 인해 주 대의 신분제도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즉, 춘추 전국 시대는 주 당시의 비 유동적인 신분제에서 춘추 시대의 신분 유동적인 봉건제로 전환되어 가는 과도 시기였다. 즉, 춘추전국 시대에는 능력에 따라 인재를 등용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 시작한다. 능력이 있다면 그 비교적 사람의 신분적인 제한 없이 군주는 그를 등용하였다. 물론 현대의 사회에 비해 그 정도가 미약하기는 하나 능력본위의 사회로의 첫 발을 내디디게 되…
참고문헌
http://no-hoju.women21.or.kr
호주제 폐지 운동본부
www.hani.co.kr
[추석] `명절 증후군`, 가족 사랑이 치료약
2000년09월07일06시58분 KST 한겨레/사회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 최준식 사계절출판사 2000
<반논어: 공자의 논어 공구의 논어> 조기빈(趙紀彬) 예문서원. 1996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김경일(金經一) 바다 출판사. 1999
<공자 사상과 현대사회> 김태길(金泰吉) 철학과 현실사. 1998
<공자의 생애와 사상> 김학주(金學主) 명문당. 2003
<공자를 알아야 나라가 산다> 공자(孔子) 큰 방. 1999
<공자와 안회, 제 1권 공자는 무당의 후예였다>
주견현일(酒見賢一) 넥서스.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