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 연구결과
1) 측정자료의 신뢰도와 조작 검토
실험은 경상계열 학생들의 전공수업시간에 실시되었다. 회수된 215부의 응답지들 중에서 주어진 설문문항에 대한 응답이 누락되었거나 또는 응답의 신뢰도가 낮다고 볼 수 있는 6부의 응답지들은 제외시켰다. 그런 다음 그 나머지 209부의 응답지만을 사용하여 그 응답을 코딩한 후 그 측정자료를 가지고 가설검증에 필요한 통계분석을 하였다. 응답자들은 남학생이 84명(40.2%), 여학생이 125명(59.8%)이었으며 평균연령은 23.4세였다. 실험에서 얻어진 측정자료의 신뢰도는 각 측정변인에 대해 인자분석과 크론바흐(Cronbach)의 α계수를 산출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검토해 보았다.
우선 실험에서 사용한 각 변인의 측정 척도가 그 대상을 얼마나 제대로 측정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인자분석을 해보았는데 그 결과, 각 변인들의 측정 척도가 모두 하나의 인자를 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피험자들이 얼마나 정직하게 측정검사에 응해 주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각 측정척도의 크론바흐 α계수를 산출해 본 결과 광고태도는 α=.74, 광고주신뢰성은 α=.84,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태도는 α=.85, 쓰레…
참고문헌
김광수(1991), “상품관여의 이해,”《광고연구》, 10호, pp.93~118.
남인용(1998), “유명 옹호인(celebrity endorser)의 광고효과에 관한 연구: VisCAP모형의 검증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임종원·김재일·홍성태·이유재(1999),《소비자행동론》, 서울: 경문사.
이호배·김혜원(2000), “위협 소구 광고의 프레이밍 효과: 인지욕구와 관여도의 조절 역할,”《광고학 연구》, 11권 4호, pp.109~133.
조성겸(1990), “Fishbein의 다차원적 태도 모형의 타당성에 관한 검증연구,” 서울대학교 신문학과 박사학위논문.
차배근·조성겸·남인용(1990), “과장광고와 비과장광고의 효과에 관한 비교연구,”《광고연구》, 9호, pp.283~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