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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고려해야 할 점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하여 수천억을 투자하여 만든 경기장을 그냥 썩혀 둘 수 없는 일이다. 서울 상암동 경기장도 당초에는 전용구장으로 설계하였으나 IMF여파로 월드컵 이 후의 활용과 유용성 문제로 종합 경기장으로 변경하였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돈을 투자하여 만든 경기장이니 만큼 다양한 용도로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붕이 덮인 ‘돔’ 형식의 경기장이 알맞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기장의 대부분이 지붕 설치율 50%미만의 부분 개방형이다. 따라서 현재의 형태라면 부분적인 활용이 가능할 수 있겠으나 실내에서 적합한 이벤트 행사에 대한 활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운동장의 활용도와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한 가지 방안으로는 수익시설들을 경기장에 설치하는 방법을 들 수 있다. 이미 서울경기장은 영화관, 수영장, 스포츠 할인 매장 등 여러 가지 수익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른 경기장도 마찬가지로 수익 시설을 설치하려고 한다. 경기장의 이러한 수익 시설의 임대 및 분양시기는 대체로 경기장이 다 만들어진 2001년 12월경 일 것이다. 그 때는 월드컵 붐이 조성되어 축구 열기가 고조되…
참고문헌
최진우, “2002년 월드컵 개최효과의 지속화를 위한 축구산업 활성화방안”, 단국대 체육학과 학사학위 논문, 1999
http://www.worldcup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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