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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고 있는 뽀뽀뽀?
예상 밖으로 뽀뽀뽀에서는 성 고정관념이 표현된 부분을 그다지 많이 찾아낼 수는 없었다. 우리 나이 또래가 뽀뽀뽀를 보던 시절과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예전에는 남자-여자의 고정적 역할분배가 뚜렷이 존재했었는데 현재의 프로그램들에서는 그런 부분이 상당부분 완화되어있으며, 출연하는 아동들의 옷차림이나 역할에서도 남-녀 차이를 거의 구분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0년 10월부터 2001년 10월까지의 프로그램 중 20여회분을 시청한 결과) 프로그램에서 전반적으로 드러나는 몇 가지 문제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아이와 직접적인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은 엄마라는 사실에는 여전히 변화가 없었다. 아이와 얘기하고, 무언가를 함께 만들고, 가까이에서 돌보는 캐릭터는 대부분이 엄마.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아이가 말썽을 부려 혼나는 장면에서는 꼭 아빠가 -대사가 몇 마디 없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등장한다는 것. 항상 곁에서 소소한 얘기를 나누며 생활을 함께 하는 것은 엄마캐릭터의 몫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철든”소리를 하거나 들을 때 꼭 아빠나 할아버지, 혹은 아저씨를 찾아간다.
직업을 표현하는…
참고문헌
우희정, 정옥분
취학전 아동의 친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TV 및 언어적 훈련의 효과
아동학회지, 1990
일 분담 내역
96208-001 강창훈 설문 조사
98207-010 김영선 뽀뽀뽀와 딩동댕 유치원 분석, 대안 프로그램 극본
98207-021 이새별 유아 교육 프로그램의 대안 연구, 참고 문헌 조사
99207-005 김상선 설문지 작성, 설문 조사, 그림 자극 제작
99207-033 허휴정 서론작성, 설문 조사
2000-10570 최현정 설문 조사, 대안 프로그램 촬영, 감독. 편집
대안 프로그램 제작 과정중 연기와 목소리는 전원 출연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