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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이론은 죄수의 딜레마(prisoner`s dilemma) 게임이다. 이 게임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처지에 빠진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들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자못 큰 흥미를 자아낸다. 우리가 현실을 접하는 여러 정치, 외교문제가 이러한 게임과 비슷한 양상을 갖고 있을 수 있다. 죄수의 딜레마 게임을 가지고 여러 정치, 외교문제를 좀 더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1) 게임의 성격
어떤 범죄를 함께 저질렀으리라고 생각되는 두 용의자(안씨와 봉씨)가 검거되어 검사의 심문을 받게 되었다. 검사는 두 사람을 함께 심문하면 서로 눈짓을 주고받아 범행을 부인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따로 떼어놓아 독방에 가둔 다음 한 사람씩 불러 심문을 진행시킨다. 심문할 때 검사는 자백을 유도하기 위해 각 용의자에게 제안한 내용을 표로 정리해보자.
앞서 지난주에 제로섬 게임과 비제로섬 게임에 대해 발표되었다. 여기서 안씨와 봉씨의 관계는 둘 다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즉, 이 게임은 승자와 패자가 분명하게 나뉘어져 그 이득의 합이 0이 되는 게임이 아니다. 안씨와 봉씨 …
참고문헌
‘현대정치학서설’, 김웅진 외 공저, 세영사, 148p~156p
‘정치학의 이해’, 서울대 교수 공저, 박영사, 363p~364p
‘경제학원론’, 이준구 외 공저, 법문사, 175p~182p
`새행정학‘, 이종수 외 공저, 대영출판사, 721p~723p
그 외 각종 인터넷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