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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등급별 차별화
아래 외국 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많은 기업에서 종업원들의 성과를 평가하고 등급별로 나누어 차별적인 보상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중앙일보 2003. 3. 19)
1) GE
GE의 경우 임직원의 능력 및 업적을 통해 모든 임직원을 A, B, C로 나누어 A등급은 B등급에 비해 두 배 이상의 급료와 스톡옵션, 승진기회를 제공받는다. C등급은 재교육의 기회가 있으나 그 후에도 C등급이 나오게 되면 그 사람은 회사를 떠나야 한다.
2) VOLVO
VOLVO의 경우 핵심 인재를 최상위 그룹, 잠재력이 높은 인력, 잠재력이 있는 인력 등 세 그룹으로 나누어 관리한다. 첫 번째 최상위 그룹은 닐슨 사장이 속한 핵심 보직 인력이다. 기업의 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룹의 장기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들이 포함된다. 두 번 째 잠재력이 높은 인력에는 2년 이내에 승진해 핵심 보직을 떠맡을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간부 직원들이 포함되며 마지막 잠재력이 있는 인력에는 5년 이내에 두 단계 승진이 가능한 역량을 지닌 임직원들이 포함된다.
핵심 인력에게는 금전적인 보상과 비금전적인 보상이 주어진다. 기본 연봉 외에 회사 전체의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