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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란 책은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오를 정도로 훌륭한 책이었다.
그는 이 책에서 소유하는 삶과, 존재하는 삶에 대해 기술하였으며, 소유하는 삶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였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써 존재하는 삶을 들었다. 그리고 존재하는 삶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의 지나온 삶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었다. 내 삶은 어떠했을까? 소유하며 살아왔을까? 존재하며 살아왔을까? 지금까지의 내 삶이 잘못되었을까? 이러한 질문들을 내 자신에게 하다보니 70%나 남아있을 앞으로의 내 삶이 걱정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삶의 올바른 방향성 제시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서 E.프롬의 『소유냐 존재냐』의 책에서 제시한 바와 27년을 살아온 내 짧은 인생의 경험과 함께 올바른 삶에 대해 탐구해 보도록 하겠다.
E.프롬의 말한바와 같이 현대사회는 소유에 의해 삶이 지배되는 사회인 것 같다. 요즘 유행하는 명품열기가 그 한 예라고 할 수 있겠다. 구찌, 페레가모, 알마니, 베르사체, 샤넬등 생소한 외래어의 상표들이 언제쯤인가 자신의 부와 사회적 위치를 과시하는 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