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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매우 날카로운 것이다. ‘소비자모임’이 구축되어 소비자들은 집단적인 형태를 가질 것이다. 그럴 것이 현대와 다르게 미래에는 소비자는 물건과 그에 따르는 부수적인 정보를 요구한다. 소비자 힘은 강해지며 엄청난 의식의 변화로 쉽게 물건 구입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 물건이 가지는 값어치를 충분히 계산하려 할 것이다.
하지만 내 생각은 그렇지 않다. 지금 현재 물건은 매우 이미지와 되어 극대로 충동구매를 요구한다. 예를 들면 자동차를 들 수 있다. 이 시대의 자동차는 적어도 한집에 한 대씩 다 보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자동차 산업이 계속 성행하는 것은 더 좋은 자동차로 바꾸어 타도록 권유하고 사람들은 그렇게 바꾸어는 것이다. 충동구매가 난무하며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기능, 평생쓸데 없는 기능을 위해 구매하는 형상을 더 증가할 것이다.
가상경제에서 우리는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선택과 시간을 사게 될 것이다. 앞으로 한 상품의 가치는 얼마나 오랫동안 고객과 관계를 맺을 것인가에 달려 있다. 제품이나 서비스가 맞춤식으로 제공되면 그 만큼 고객관계는 더 밀접해진다. 소비자는 특정상표만 고집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앞으로 고객들은 유목민처럼 행동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자유롭고 위험을 회피하지 않으며 호기심 많고 어떤 형태로 통제 받는 것에 대하여 거부감을 느끼고 세상에 있는 어떤 상표든 상표 때문에 물건을 구입하는 일은 없다.
시장경제는 지식경제이고 끊임없이 변하여 파악하고 측정하기가 힘들다.
지식경제의 자산가치는 바로 혁신, 아이디어 이미지, 전문지식, 독자성인데 이들은 비물질적 가치이다. 전통적으로 통제를 담당했던 수단들이 기능을 상실함으로서 신생회사들은 금방 나타냈다가 금방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