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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J의 탈격식
기존의 업무 관행과 전통을 깨뜨리는 ‘격식 파괴’ 문화가 기업들 속으로 급속히 파급되고 있다. 그리고 호칭 파괴 및 복장 자율화 등 그 동안의 고정관념과 격식을 깨는 이른바 ‘파격 경영’은 지금도 일선 기업 현장에서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다. 여기에는 직원들의 창의력이 자유롭게 발휘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생산성 향상을 유도하려는 재계의 의지가 담겨 있다. 그 동안 진행된 기업들의 경영개혁작업이 경영의 큰 틀을 바꾸는 거시적인 변화였다면 최근의 변화는 의식과 관행 등 소프트웨어 분야 개혁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CJ(옛 제일제당)그룹은 ‘벤처 같은 대기업’이다. 지난 95년 삼성 그룹에서 분리된 후 끊임없이 변신과 파격을 시도하고 있다. 회사 분위기도 젊다. 서울 중구 남대문로 그룹 사옥에 들어서면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책상에 앉아 근무하는 사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지난 99년 국내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자율 복장제를 도입한 이후 달라진 풍속도다. 개방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 변화와 커뮤니케이션 채널 구축 노력은 이때부터 꾸준히 시도되고 있다. 이를 통해 보…
참고문헌
1. 문화일보 2003년 4월 21일: <新기업문화 탐방>⑥‘젊은 회사’ CJ그룹
2. 한국경제신문 2002년 9월 23일: [`호칭 파괴` 회사에선 어떤 일이] `업무 능률 쑥쑥`
3. 머니투데이(경제신문) 2003년 4월 30일: 야후코리아, 기업용솔루션시장 진출
4. 민주언론시민운동연합 [언론]`보수꼴통이 아닌 `건전한 보수` 평판 듣도록` - 미디어오
http://www.ccdm.or.kr/news_list/news_read.asp?num=945
5. CJ 홈페이지 http://www.cj.net
6. 오마이뉴스 2003년 11월 12일: <조선> 기자들 `말 못하고, 막히고... 미치겠다`조선 노보, 작년 이어 `의사소통 단절` 지적
7. 조직과 인간행동 (김성국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