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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역사적으로 전쟁이 패션에 끼친 영향
3-1-1 제 1차 세계대전
전쟁의 양상 : 제1차 세계대전은 19세기 말~20세기 초의 세계 제국주의 성립에 의해 일어난, 인류가 경험한 최초의 대규모적인 세계전쟁이었다. 이 시기에 유럽 제국과 미합중국, 일본 등에서 자본주의 경제가 독점단계로 들어감에 따라 각 국가는 대형화한 경제력의 배출구(판로)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 이들은 해외에서 식민지나 세력권을 넓히기 위해 새로운 판로를 개쳑하기 시작하였는데, 판로 개척을 위해 경쟁하던 중 공통 관심사가 된 발칸, 근동지역을 둘러싸고 벌어진 전쟁이 제 1차 세계대전이다.
1차 세계대전의 특징 및 성격에 대해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1차 세계대전은 전면전의 성격을 띠고 있었다. 전쟁이 시작됨과 함께 각 국가들간의 유기적 관계가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었고, 국제적인 협력관계 뿐만 아니라 제국주의 열강의 지배를 받고 있던 식민 지역도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리하여 1차대전에는 유럽과 미국 등의 제국주의 열강은 물론, 일본, 터키와 불가리아, 루마니아, 그리스 등의 발칸지역도 전장화 했으며, 여기에 인도, 아프리카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