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필자는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작품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서정적이며, 달빛과 어울려진 메밀꽃의 모습을 상상해 보니 서정적이며 아름다운 밤을 연상 시킨다. 이효석 강원도 평창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메밀꽃이 피어있는 모습을 통해 이작품을 구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는 외유 내강의 성격으로 옷차림도 스마트했고 두주급의 주량에 구두도 칠피 단화에 여자 구두 모양 형상의 장식이 있는 것을 즐겨 신고 다닌 댄디스트였다.
데뷔 초기에는 동반작가로서 현실 고발의 리얼리즘적 셩향을 보였으나, 1933년 <돈> 이후부터는 시적 서정적 경지의 토착적 자연주의와 탐미적 관능주의의 경향을 보여, 30년대 우리 나라 낭만주의 문학의 최고봉을 이루었다. 작품으로는 <노령근해> (1937) <돈><수탉>(1933) <산>(1936) <메밀꽃 필 무렵>(1936) <화분> 등이 있다.
메밀꽃 필 무렵의 내용을 잠시 살펴보면 허 생원은 주인공으로 장돌뱅이다. 과거의 추억 속에 사는 고독한 인물로 숫기가 없고 아둑시니 같지만 투전을 하지만 서정적인 일면도 있다. 유랑의 원형을 가진 떠돌이 인생을 살고 있다. 동이는 장돌뱅이로 젊은 혈기와 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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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옥, 이효석 문학과 생애, 민음사,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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