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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역사적 접근
인류학자들은 인류의 전 역사과정에서 특정 집단과 활동이 갖는 고유한 특
성을 연구한다. 현대의 인류학은 대륙탐험의 역사시대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시기에 유럽의 발전된 고급문화는 타 문화를 `야민 또는 `원시(또는 미烈`문화
로 규정하면서 자신들의 문화제국주의적 침략전략을 합리화하였다. 즉,문화
민족이 야만(미개)민족을 구해준다. 이것이 강대국에 의한 제국주의적 문화침
략이었다.
특히 1859년 다윈(Charls Darwin)이 발표한 ‘종의 기원(The Qrigin of Species)’,은 `진화의 개념`을 중심으로 인류발전에서의 진화와 진보 문제를 제시함으로써
문화의 발달수준과 문화의 발전과정을 `역사적 접근`으로 추적할 수 있는 학
문적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 이때부터 인류학의 연구경향 역시 역사연구와
동일시되었다. 대부분의 연구들은 인류의 문화적 진화는 처음에 `야만` 또는
`미개`의 상태에서 점차 `문명인`(예를 들면, 서구 유럽인)의 단계로 들어가면서
문화가 발전한다는 가설을 입증하고 검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문화적
진화의 현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다.
20세기에 들면서 초기 인류학자들의 이러한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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