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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구글에는 있고 야후에는 없는 것
1995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검색엔진을 개발한 야후 Yahoo!는 2001년 부터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큰 성공을 거둔 기법이다. 당시만 해도 야후의 탄탄한 앞날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야후에서 근무한다는 사실 자체가 종업원들에게는 커다란 성취감이었다.
그러나 야후는 단 한 번의 잘못된 판단으로 내리막길을 치닫고 말았다.
야후는 머잖아 검색기능은 누구나 제공할 수 있는 보편적 서비스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그리하여 검색엔진에 대한 투자를 줄이는 대신 미디어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를 결정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 무렵 등장한 구글은 야후와 생각이 달랐다. 구글은 검색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판단했고, 이 시장에 더 빠르고 더 정확한 검색엔진을 제공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전망했다. `검색,지식,그리고 응답`은 구글의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Sergey Brin`과 `래리 페이지Lawrence Page가 허름한 차고에서 검색기술 개발에 열중하던 시절부터 모색해 온 온라인 정보사회의 키워드였다.
구글은 업계 최강의 검색엔진을 제공하기 위해 포털 검색시장에서 유일한 수입원이었던 배너광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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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석권, ‘개방형 IPTV 생태계를 위한 원칙과 상생방안’, KT 경제경영연구소, 2010
- 이시훈, 성열홍, 손영화. ‘미디어, 소비자, 광고의 변화’, 한경사, 2008
- 최혜실, ‘디지털, 스토리텔링, 산업’, 계간문예, 2006
- 신지은, 박정훈 등, ‘세계의 미래학자 10인이 말하는 미래혁명;, 일송북, 2007
- 이정호, ‘블로그 시대의 기업경영’, 삼성경제연구소, 2005
- 김지희, ‘커런트 TV가 보여주는 양방향 미디어의 진수’, 미디액트 미디어운동연구저널,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