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착안단계
기업은 개인의 마음속에서 개발된 신기술이나 신제품의 기업화가 착
안되는 단계로부터 시작된다. 여기에서는 새롭고 검증되지 않은 아이디
및나 제품을 모형으로 제작하고 그 시장범위를 정하는 작업이 이루어진
다. 이 단계는 순전한 검토기간으로서 누구도 어떠한 진전이 있을 것인지
알지 못한다. 따라서 여기서 소요되는 자금은 개인의 자기자금과 가족이
나 친지 등으로부터 차입에 의하여 조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벤처캐피탈
은 이 단계에서부터 투자하지는 않지만 벤처기업의 육성에 경험이 많은
일부의 민간 벤처캐피탈은 이 단계에서도 투자한다.
2) 창업단계
신기술이나 신제품의 기업화로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이다. 제품시장
의 범위가 정해지면 경영진이 구성되고 생산에 착수하게 된다. 이 단계에
서는 사업의 개시 또는 정착을 위한 창업자금이나 기업화자금이 소요되
지만 높은 위험이 따르므로 벤처캐피탈도 이 단계에서 투자하기를 꺼리
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기업가의 자기자금이나 개인적인 담보에 의한
대출 등으로 조달할 수 밖에 없는데 이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창업이 순
조롭게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가 …
참고문헌
- 굿모닝신한증권, `코스닥 M&A관련 투자전략`, 2005
- 김정구 옮김(P. Kotler 외 지음),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리더십`, 세종서적, 2002
- 중소기업청, `벤처투자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벤처캐피탈 제도개선 방안`, 2003
- 한국증권연구원, `M&A 시장 활성화 방안`, 2004
- 허창문, `벤처기업 창업과 자금조달의 모든 것`, 청림출판
- 김명수, `한국벤처산업발전사`, 벤처산업협회, 메디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