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오늘날 경제와 직업세계 및 기업은 그 변화 속도가 감탄할 만큼이나 빠르다. 관리자들로서는 이런 변화가 흥분되고 긴장되는 반면 그 속도가 너무나 빨라 따라잡기가 쉽지 않다. 그 중에서도 가장 따라잡기 힘겨운 것은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고 동기부여를 하면서 계속 보유하는 일이다. 이 책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고난도의 컴퓨터 프로그램을 척척 실행하고, 마치 신기한 마술이라도 부리듯 여느 직원들을 도와 기술을 향상시키는 신세대의 최고 인재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들을 아인슈타인이라고 부른다. 역사상 그 누구보다 뛰어났던 천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을 기리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20세기 과학에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총명함과 혁신성은 가히 세계적이었다. 더불어 그는 지배와 통제 정부, 군부체제와 관료주의에 대해 노골적일 만큼 비판적이었다. 총명함과 혁신성을 갖춘 디지털 시대의 아인슈타인 역시 그 이름처럼 탁월하지만, 관리자를 비롯한 권력자들이 관료주의나 그 외 규칙에 따를 것을 요구하며 군림하는 것을 끔찍이 싫어하며, 그런 사람들에겐 자신의 유능함을 무기 삼아 까다롭기 이를 데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