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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역사가들은 과거 군대 리더십에 대한 광범위하고도 상세하며 가치 있는 분석을 우리에게 제공하여 주어 기업경영 및 군사관리의 연구가 촉진되었고 이로부터 과학적 관리, 인사관리 및 인간관계에 대한 상당수의 책들이 나왔다.
이와 같이 리더십 연구는 도덕, 철학, 심리 및 역사적인 면에서 상당한 근거를 가지고 있으나, 대부분의 논문이나 저서들이 앞으로의 리더십 연구에 활용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것이 못되었고, 실제적인 리더십 이론으로도 부족하며 타당성도 의문시되는 점이 있다.
한편 18세기 후반에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의 생산의 기계화ㆍ대규모화는 주먹구구식보다 합리적인 것을 요구하게 되었으며, 이 시대의 리더십 연구는 개인적ㆍ선천적ㆍ자연발생적 및 특성(자질)적인 것으로 이해되어, 리더십이 선천적인 것이며 리더가 갖는 특성은 결단력, 용기, 지성 및 건강 같은 것으로, 이른바 자연적 리더십으로 보았다.
또 이 시대의 리더십에는 전제적ㆍ독재적ㆍ명령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데 이것은 인간이란 매우 수동적이고 소극적이어서 명령받지 않으면 일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리더는 독재적인 명령자가 아니면 안되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20세기에 이르러 Tayor의 과학적 관리법과 Fayol의 리더십은 전과 같이 리더의 특성 즉 선천적인 문제로 다루었으며 부하를 기계적 인간관으로 보았기 때문에 그 유형은 ‘명령적ㆍ업무중심적 리더십’이라 할 수 있다.
1930년대에서 Mayo는 인간관계론을 주창하여 새로운 리더십 견해의 근거를 마련하였다. 즉 인간관계론 적인 리더십은 리더 개인의 특성뿐만 아니라, 집단 특히 비공식 집단과, 정서적ㆍ사회적 인간으로서의 부하 그리고 상황 등을 고려하게 되었고, 그 리더십 유형은 인간중심적 리더십 혹은 부하중심적 리더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