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책에서는 한국적 리더십과 서구의 리더십의 차이는 서양은 개인적인 특성 사람 중심의 부드러움이 특징이라면 한국은 추종자들을 확신과 만족감을 심어 주기 보다는 강력한 통제로서 지배하려는 리더의 욕망을 채우는 도구로서의 성향이 크다고 말 해준다. 이는 더 이상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우리의 역사를 들추어서 우리의 잘못된 카리스마를 말해준다. ‘유교와 불교’ 가부장적 사회는 1인체제를 의미하고 무속에서 신적인 영향이 농후한 강력한 하늘에서 내려온 절대적인 권한이 바로 한국적 카리스마 리더십의 실체라고 말한다.
그 이후로 군사정권이 있었으며 고도 경제성장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IMF라는 큰 폭풍이 밀어 닥치므로 해서 우리는 21세기 리더십에 대해서 다시 생각 해 봐야 하는 상황에 도달 한 것이다. 책에서는 리더가 버려야 할 덕목은 짧게 쓰면 제왕적 리더십, 서열식 리더십(강이 되지 못하는 윗물), 지위 중심의 리더십(내가 누구인지 아느냐?), 집단주의적 리더십(우리라는 불완전 표현), 차별적 리더십(유치원 수준의 발상), 결과 중심의 리더십(과정과 결과의 모순), 도덕 불감증(가장 큰 위기)을 말해 준다.
그리고 진정한 리더십이 갖추어야 할 덕목도 많으나 내가 딱 느껴온 것 하나만을 말 하겠다. 무엇이 우리를 진정으로 감동시키는 가를 리더십은 알고 있어야 한다.
[여객선인 퀸 메리 호를 방문한 손님이 선장에게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이 배가 완전히 정지하려면 얼마나 걸립니까?” 그 질문에 선장은 “완전히 브레이크를 걸고 난 후에도 약 2km 정도는 더 나가게 됩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럼, 참 위험하겠네요.”라고 묻자 선장은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