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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생활을 하면서 주위의 사물이나 제품을 보면 각각의 독특한 디자인과 색채를 가지고 있다. 또한 디자인과 색채의 적절한 활용으로 자신의 이미지 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디자인과 색채의 관계를 알기 위해서 정의나 기능등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먼저 디자인이란 용어는 초기에는 기획, 계획, 초안, 구상, 도안, 밑그림, 설계, 의장등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디자인은 라틴어의 데시그나레(Designare)의 ■■표시하다■■는 의미와 ■■밑그림을 그리다■■■■소묘하다■■의 의미를 가진 이탈리아어의 디세뇨(Disegno)그리고 목적, 계획등을 뜻하는 불어의 데생(Dessin)등에서 유래되어 데생(Dessin)이 발생한 것이다. 데생은 불어로■■회화에서의 스케치■■라는 뜻을 갖고 있다.
색채에서는 색채조절이라는 것이 있는데 색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적재적소에 사용함으로써 효율을 배가시키는 것이다. 색이 사람에 미치는 효과는 매우 큰데 사람이 입은 옷의 색에 따라 그 사람의 기분과 성격을 알 수 있고 질병치료 또는 주술적인 목적으로 색이 사용되고 있다. 쾌적한 공간구성은 일의 능률을 높이고 나아가 피로를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미국 정부의 조사결과, 5%의 조명효율 높이려고 공장의 벽을 흰색으로 칠한 경우 작업효율은 25%이하로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피로를 증가 시키는 밝은 색은 오히려 업무능률을 저하시키고 피로를 빨리 불러온다. 또한 미육군 수송부의 보고에 따르면 비렌이 고안한 안전색을 채용한 결과 몇몇 국영 공장에서는 전쟁기간 중 사고율이 1,000명당 46.14명에서 5.58명으로 급격히 감소했다고 한다.
우리들이 보는 모든 사물은 모두 아름답거나 실용적으로 디자인된 외형에 색채가 알맞게 조화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