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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아빠를 크게 둘로 나눈다.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
이렇게 굳이 말한다면 왠지 가슴 아프고 서글프게 들리면서 우리시대의 현실을 한탄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이다. 그리고 이런 물음을 할 것이다.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의 기준이 무엇이 되었는가?
물론 답은 뻔하다. 돈이 많은가 적은가...
나는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기준 구분이 아니라 ‘무엇이 부자 아빠를 만들었고 가난한 아빠를 만들었는가?’ 라고 생각 한다.
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더 크게 생각해라.
이 구절이 바로 책을 읽고나서 나의 귀를 타고 마음속에 확고히 자리 잡은 말이다. 어쩌면 이 도서를 읽은 사람들 중에는 쉽게 공감할 수 없는 이들도 많았을 것 이다. 책을 같이 본 한 친구는 내게 이글의 저자는 너무 극단적인 미국식 경제 논리에 빠져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노동조합에 관한 부자 아빠의 입장과 교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 한 가난한 아빠에 대한 저자의 평가는 너무 차갑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경제생활 즉, 돈버는 일 이라고는 과외밖에 해본 적이 없는 내가 이 책을 읽고 100% 공감했다면 조금은 이상한 것일까? 나의 꿈은 부자이고, 부자가 되길 언제나 희망한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위험에 맞서는 것은 부자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지름길이다. 사람들은 지나친 두려움과 자기의심 때문에 부자가 되지 못 한다. 이 책의 가난한 아빠는 내 입장에서 답답할 수 밖에 없다. 돈을 안정하게 사용하길 원하고 위험에 부딪히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빠는 가난한 아빠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왜 그토록 작게 작게만 생각하는 것일까? 여기서 외국식 논리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난 이런 우리 옛말 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