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조선시대부터 일제시대를 거쳐 현시점에 이르기까지 사회, 문화의 변천사를 일컫는다면 전 세계를 통틀어 보아도 우리나라 만큼 잦은 외침과 그에 따른 개혁의 바람이 거센 나라는 드물 것이다.
대대로 우리조상들의 흥・망에 이은 사회개혁과 발전은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하였고, 더 나아가 한반도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하지만, 현재의 한국사회는 옛 선인들이 공들여 놓은 사회・문화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자긍심과 민족의 기상을 흐트러뜨리는 사회문제들로 나라가 점점 더 혼란해져가고 있다. 자국민들의 노력여하에도 불구하고 사회・경제문제의 발생은 점점 가속화 되어가고, 경제불안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것은 한반도 정세변화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 사회・경제적 변화의 흐름이 현재의 우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어느 신문기사에서 “사회문제가 심각해지고, 경제성장이 둔화될수록 국민들의 한탕주의는 더욱 가속화 된다”라고 한 글귀를 본적이 있다. 이 말은 분명 맞는 말이다. 현재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추세이고, 소비재의 가격은 계속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를 뜻하는“stagnation”과 물가상승을 나타내는“inflation”의 합성어 : 출처-한국경제신문) 상태에 직면하고 있다. 결국 이러한 사회・경제적 문제가 국민들의 한탕주의를 더욱더 가속화 시키는 이유인 것이다. 이유인 즉, 일반봉급생활자의 기준으로 통계를 내어본다면, “월 평균 100만원씩 저축하여 1년을 저축한 것에 이를 15~20년을 저축해야만 그 들만의 꿈인 내집마련에 대한 꿈에 다가갈 수 있는 것인데, 이렇게 저축을 한다고 해도 모두가 다 보장되어지는 것은 아니다.
참고문헌
중앙일보
2003년3월27일자 기사를 읽고...
매일경제신문
2003년4월3일자 기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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