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대만과 한국의 현대사
영화 <비정성시>와 <박하사탕>은 대만과 한국의 근현대사에 관한 영화이다.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대만의 국민당 정권과 한국의 유신 정권은 모두 권위주의적 정권의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일본의 점령이 끝난 후 중국의 경우는 국민당과 공산당이 전쟁을 벌이는 상황이었고, 한국은 근대적 정부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많은 권력이 개입하게 되었다. 또한 국가 내에서는 이데올로기적 대립이 존재하고 있었다. 국민당은 공산당에게 패해 대륙에서 쫓겨 오게 되었고, 한국은 6.25라는 내란을 경험하며 북쪽의 인민공화국과는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각 정부는 효율적이고 군사적인 통제를 시도하였고, 민주화를 열망하며 이와 같은 독재에 반대하던 세력을 무력으로 탄압하였다. 역사와 개인에 관한 영화인만큼 영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대만과 한국의 독재와 반독재의 충돌인 2.28 사건과 광주 민주화 항쟁 등의 시대적 상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1) 대만
대만은 1945년 일본의 태평양 전쟁의 패전과 함께 독립하며 대륙으로의 복속이 결정되었다. 많은 대만인들은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을 …
참고문헌
한국사 신론(이기백 저/ 일조각)
대만의 역사 (김영신 저/ 지영사)
영화 예술의 이해(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편/ 한양대학교 출판부)
현대 중국, 영화로 가다(후지이 쇼조 저/ 김양수 역/ 지호)
http://cinemaspace.berkeley.edu/Papers/CityOfSadness/table.html
http://www.mediacircus.net/peppermintcandy.html
http://www.kofilm.com/bbul/review/pepperm.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