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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우리는 미국의 참담한 현장을 눈으로 목격 할 수 있었다. 미국 뉴욕, 워싱턴의 빈 라덴 테러 사건이 일어났다. 미국이 이 사건을 당한 다음 나는 미국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우월주의가 대중 문화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영화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우리의 영화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스크린 쿼터’제도는 누구나 아시다 시피 막강한 자본력과 뛰어난 연출력으로 중무장된 미국 헐리우드의 영화들의 무차별 공세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든 제도이다.
해마다 아니 계절마다 개봉되는 미국 헐리우드 영화를 수식할 때 대형 블록버스터라는 말을 꼭 붙인다. 나는 블록버스터라는 말도 미국 우월주의를 이제는 대표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은 예전의 구 소련과 함께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다. 그러한 미국은 정말 우월주의에 빠져 있는것 같다. 교수님께서 이 과제를 내주기 전에 나는 ‘버티칼 리미트’라는 영화를 보고 재미는 물론 있었지만 상당히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상당히 실망하였다. 한때는 영화를 통해 과장과 거짓을 가장 잘하는 나라가 중국(홍콩)이라 했고, 그 두 번째가 미국이라고 생각했다. 중국은 과거 역사를 배경으로, 미국은 미래를 배경으로 그러했으며, 중국은 현란한 액션으로, 미국은 돈과 기술로 그것이 과장과 거짓이라는 사실을 감추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홍콩의 유명한 감독들이 대거 할리우드(Hollywood)에 진출함으로 해서 영화를 통해 그런 것들을 표출하는데 있어 미국을 따라갈 나라가 없다. 중국의 액션과 미국의 돈+기술이 만나 감히 그 어떤 나라도 넘볼 수 없는 위대한 할리우드식 S. F 액션무비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사실 나는 이러한 사실에 은근히 부아가 치밀어 의도적으로 미국영화를 멀리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