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내가 이 책을 처음에 접하게 된건 우연히 도서관에서 지나가면서 한 눈에 본 13억이란 글자 때문이었다.
13억이란 것이 중국을 뜻하고 있는 것 같아서였다.
고등학교 때 부터 난 중국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지금 이 학교에 오기 전에 다른 학교에서 중문과를 전공하기도 했었다.
아직 다 펴보지 못한 그들의 날개와 무궁한 발전이 있을 것만 같은 중국!!
이 책에는 그 곳에서 맨손으로 시작하여 지금의 P&M을 만든 이기영씨가 쓴 책이다.
그는 중국에서 중국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느낀 점과 중국만의 특별한 기업문화등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그 중 난 어떻게 이 사람이 수많은 직원들을 가족처럼 대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사람들 또한 불평없이 자기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며 일 할 수 있는지 정말 신기 했다.
이기영 그는 직원들에게 다른 기업보다도 높은 임금과 최고의 대우로 그들이 이 곳에서 일하는 것이 능력있게 보이게 하고 있었다.
그래서 직원들의 높은 만족으로 이직률도 매우 낮았다.
사실 사람이 사람을 다스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사람과 사람은 상사와 직원이기 이전에 하나의 동등한 인격체이기 때문이다.
나의 부모님 또한 식당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식당을 운영하면서 가장 힘든일은 직원들의 관리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식당을 경영하는 사람으로서 그들을 돈을 주고 고용하는 것이지만 그 사람들은 자신들이 기계 이상으로 대우받고 싶어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경영하는 사람들은 직원들이 마치 자기일인 것처럼 열심히 일해주길 바란다.
여기서 각자의 입장만 내세우다 보면 인정머리 없는 주인이 되는 꼴이 되는 것이고 직원들은 결국 그만두기가 일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