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도입
일본 품질분임조의 시작
1962년 이시가와 가오루에 의해서 제안된 일본의 품질 관리 분임조 활동은 일본 제품의 품질을 세계 최고로 만든 조직 활동인 동시에 일본의 국가경쟁력을 세계 제일로 끌어올린 원천이 되기도 했으며 이제는 우리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등 선진공업국 50여 개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그룹 활동이다.
품질관리 분임조 개념은 2차 대전이 끝난 후 미군정청의 협조로 데밍, 주란 등을 비롯한 미국의 품질 관리 전문가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일본에서의 품질분임조의 실질적인 시작은 여러 명이 모여 윤독회를 하는 그룹으로 출발하였다. 지금은 품질분임조가 개선 활동을 하는 그룹으로 발전되었지만 최초의 발생 동기는 자주적으로 공부를 하는 자기개발 활동이었던 것이다. 이시가와의 주창에 의해서 1962년 5월 최초의 분임조로서 일본전전공사의 마쓰야마 반송기(搬送機) 분임조가 탄생하게 되고, 1962년 1회 조장 품질관리대회가 일본과학기술연맹 주최로 개최되었다.
품질 분임조 활동은 목적에 따라 여러 형태로 발전하게 되는데, 미국의 ZD(무결점) 운동이 일본에 보급되면서 ZD 그룹, 자주관리 활동을 위한 그룹, TPM 분임조, 제…
참고문헌
B. G. Dale, 『TQM과 인적자원』, 한국경제신문사.
B. Creech, 『TQM과 경영혁명』, 도서출판 까치.
송한식, 홍성찬 외,『新 도요타 시스템』, 기아경제 연구소.
기획기사: 이제는 생산성-‘도요타에서 배운다’, 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