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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리용품 시장현황 및 분석
70년대는 유한킴벌리의 “후리덤”만이 일회용 생리용품시장에서 독점적인 시장을 형성했던 시기이다. “후리덤”의 시장점유는 89년 한국P&G의 국내최초의 날개형 생리대인 “위스퍼”를 판매하면서 1위자리를 넘겨주어야 했다. 한국P&G는 고객들의 다각적인 니즈조사를 통해 “얇고 새지않는 생리대”를 강하게 소구하며, 시장에 진입하였으며, 이런 제품전략은 큰 성공을 가져다 주었다.
한국P&G의 독주를 견제하고자 유한킴벌리는 깨끗함을 강조하는 “화이트” 브랜드의 제품을 출시하였고, 때 마침 텔레비전광고 규제가 풀린 것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광고마케팅을 시작하였으며, 그 결과 99년 4월 “위스퍼”의 1위자리를 탈환하였다.
이에 한국P&G는 “위스퍼그린”이라는 브랜드를 새로 출시해 시장점유를 늘리려 하고 있으나, 유한킴벌리의 “좋은느낌”이 출시되면서 “위스퍼”의 시장점유는 줄어들고 있다. 현재 시장은 유한킴벌리의 “화이트”와 “좋은느낌”이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화이트는 깨끗함을 좋은 느낌은 순면재질을 사용하여 느낌을 편하게 해주는 것으로 소구하고 있다.
생리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