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이 책과 디지털 미디어와의 연관관계 설명
<나무>라고 하는 이 책에는 여러 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글을 썼는데 마치 꿈 속에서나 할 수 있는 공상 같은 것들이 많다고 볼 수 있다. 모두 18가지의 이야기들이 거의 모두 우리의 미래에 있을 법한 것들로 꾸며져 있다. 그리고 거기서 일어나는 일들이 지금 우리가 발전 시키고 있는 디지털이 발전하여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한 것들이다.
그에 해당하는 것들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먼저 맨 처음에 나오는 “내겐 너무 좋은 세상” 편이 있다.
여기서는 어떤 한 남자 주인공이 너무나 편해진 세상에서 살고있다. 만화에서만 보던 인공지능 기계들이 주인이 해야 할 일들을 자기가 알아서 판단하고 모든걸 해결 해준다. 주인이 신는 실내화가 스스로 걸어가고 문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상쾌한 아침 인사를 한다. 그리고 토스트기와 청소기, 세탁기들이 모두 자기가 알아서 주인에게 필요한 일들을 하며 주인에게 말을 건다. 너무 좋은 세상인 것 같지만, 실상 그 주인은 옛날의 소박하고 말없는 옛날 물건들을 부러워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자신조차 인공심장을 가지고 있고 사랑에 대한 환상을 품도록 프로그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