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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협상에서 심리적측면의 중요성
교섭에서 심리적측면의 중요성: 노사의 협상과정에서 교섭의 심리적 측면의 중요성은 고용자측은 물론 노조 자체의 발전을 위해서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심리학적 연구와 활동은 보여준다. 심리학적 연구에 의하면, 협상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감정이 거세지는 등의 뜨거운 협상과정은 서로의 판단이 흐려지고 감정에 치우쳐 서로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한다. 협상의 실제는 뜨거운 포커 판에 비유되기도 하며- 포커 판에서처럼 허세 부리기(bluffing)가 자주 나타나는데, 이것은 노사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지 못한 상태에서 서로에게 신뢰가 없는 이유 등으로 노사모두 협상에 합리적인 접근방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기기만을 위해 전략적으로 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협상은 노사 양측에게 싸움만 일으킬 뿐 같은 배를 탄 그들에게 있어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만을 일으킨다. 이러한 결과의 가능성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도 협상에서 어느 한측이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는데 세심한 배려는 필요하다. 이것은 세력판도가 엎치락 뒤치락 하는 협상테이블에서, …
참고문헌
교섭의 심리학적 측면(1995,김준동,한국심리학회지), 정치학교 자료집(조현옥, 2000), 노조 절차공정성 요인, 노조지원 그리고 노조원 투쟁성의 관계에 관한 연구(2002, 이경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