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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경제에 대한 관점
마르크스는 자본주의를 완전히 분석하기 위해 자본, 토지소유, 임금노동, 국가, 대외무역, 세계경제라는 여섯 권의 책을 계획한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그가 그의 {자본론}은 세권밖에 쓰여지지 못했으며 {자본론} 세 권에서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의 기본적인 구조와 동학 제시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자본, 임금노동 그리고 토지소유를 다루고 있다. 따라서 구체적인 형태의 자본(예: 독점자본)이나 임금노동(예: 노동조합)이나 토지소유(예: 소농) 국가, 대외무역, 세계경제에 관해서 마르크스는 어떤 체계적인 연구를 남긴 것이 없다.
어쨌든 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인류 역사상 하나의 특수한 단계라고 파악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특수성 또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1) 생산의 목적이 이윤의 획득에 있다.
2) 사회의 신진대사가 상품의 교환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러한 자본주의의 특성을 파악한 마르크스는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를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가 없는 사회, 또는 자유로운 생산자들의 연합, 또는 공산주의(communism)라고 불렀다.
또한 이러한 공산주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나타나는 프롤레타리아…
참고문헌
1.마르크스/김수행 옮김, 1999, 『자본론 1권』, 비봉출판사
2.김수행, 1993, 『정치경제학특강』, 새날
3.마르크스·엥겔스/김재기 옮김, 1988, 『마르크스·엥겔스 저작선』, 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