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II. 본론
1. 남북한 청소년간의 이질적(상반적) 가치관
① 이기적 개인주의 : 희생적 집단주의
자유 민주주의 또는 사회주의 사회의 이념(가치)이 “최대한의 개인적 자유의 신장”에 대하여 사회주의 이데올로기는 “전체적 평등”과 “집단이익의 우선”을 목표로 하고 있으므로 서구 자본주의 사회에는 개인주의가,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평등사상과 집단의 가치관이 발달돼 있다.
따라서 남한의 청소년들의 의식구조와 가치관은 개인적 자유의식이 비교적 발달돼 자아개념이 높고 개성적이며 나름대로 자기주장이 뚜렷하다.
이에 대하여 북한의 청소년들은 유아기부터 제도적으로 집단 생활을 통하여 자아의식을 억제하고 전체의식화 시켰기 때문에 “국가는 나에게 무엇인가?”가 아니라 “나는 국가에 무엇인가?”의 사고과정을 하게 된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있을 뿐이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있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 북한 사회는 이 “전체”마저 국가나 민족이 아니고 김일성이나 김정일로 대치되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기도 하다.
그런데 자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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