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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배경은 라 그라하 근처의 산간지대로 내전이 가장 긴박한 상태에 있었던 38년 가을을 시기로 프랑코 일파가 독일,이탈리아 파시스드의 강력한 지원하에 정부군을 압박하기 시작하고 이에대하여 정부군이 총력을 다해 반격으로 나오려던 때이다.
주인공 로버트 조던은 의용병으로서 스페인 정부에 참가하게 된다.군 상층부로부터 밀명을 받고 예정된 총공격과 동시에 철교를 폭파할 임무를 띠고 적 전선의 배후에 잠입 , 산 속의 동굴을 근거로 한 토민 게릴라 부대에 합류한다. 이 동굴에서 그는 마리아라는 아가씨와 사랑에 빠진다.
싸움터에 나간 로버트.... 이미 전세가 변화하여 위험한 철교 폭파를 감행에 보았자 소요이 없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임무 변경의 명령이 하달되지 않은 가운데 로버트는 계획대로 해내는 것이 결국은 대의에사는 길이라고 믿고 몸을 던져 그 어려운 일에 뛰어든다.
다행히도 철교는 폭파되지만 로버트는 중상을 입는다. 그리고 동료들을 모두 떠나게한 뒤 그는 기관단총을 움켜쥔채 다가오는 적군들을 기다리면서 조용히 숨을 거두게된다.
그는 왜 이토록 어려운 일을 목숨을 걸고 맡아야 했을까? 로버트 조어던은 자기에게 부여된 이무인 다리의 폭파가 “인류의 미래에 까지 영향을 미칠 것” 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자기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죽는 순간까지도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는데 최선을 다했던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는 이러한 자기의 가치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마리아라는 아가씨와의 사랑을 획득한다.원래 이 아가씨는 공화파인 부모가 파시스트 들에게 살해 되고 자신은 여러차례 겁탈까지당한 여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