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정보화 시대의 사회 변화
산업혁명(産業革命)과 함께 도래한 공업적 생산양식의 시기의 기계공업은 대량생산(大量生産)과 대량소비(大量消費)를 위한 경제활동의 수단이었다. 공업화 선발국가 위주로 하는 이러한 경제활동은 후발 공업국가의 성장에 따른 기술의 평준화가 어느 정도 실현됨으로써 대량생산된 획일화된 상품을 일방적으로 공급할 수 없게 되었고, 또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에 의한 자원의 낭비와 공해물질을 배출은 결과적으로 환경을 파괴하는 근원이 되어 환경문제라는 장벽에 부딪치게되었다. 또한 노동조합(勞動組合)의 성장으로 기업의 부담도 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더 이상 대량생산에 의한 일방적인 상품공급을 지양하고, 다양한 사람의 욕구의 충족과 다극화된 경제활동을 전세계적으로 보급시켰다. 이런 다양화와 다극화는 일정한 힘을 가지고 시대적 환경을 바꾸어 나가고 있다. 이런 시대적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복합적이면서도 유동성이 많은 관련지식과 정보를 능동적이며 순발력 있게 처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지식과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과 그에 관한 응용력이 새로운 시기의 주요한 생산수단(生産手段)이 된 것이다. 이…
참고문헌
1. 김도종, 『문화철학의 기본개념』, 익산, 원광대학교 출판국, 1997
2. 김창호, 『이성은 언제나 정당한가』, 서울, 웅진출판, 1997
3. 김창호, 『내가 아는 것이 진리인가』, 서울, 웅진출판, 1997
4. 노봉남 외 2인, 『멀티미디어 정보사회』, 서울, 생능출판사, 1997
5. 『공자사상과 21세기』, 서울, 동아일보사, 1994
6. E.F.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김진우, 범우사, 1995
7. 앨빈 토플러, 『제 3의 물결』, 유재천, 학원사, 1985
8. 『꿈따라』, 1997년 8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