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Spondylolisthesis란
척추 전방 전위증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병명이지만 비교적 흔한 척추 질환이다. 40~50대에 평소 허리가 자주 아픈 사람이 허리 엑스레이를 찍어보고 척추 전방 전위증이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척추 전방 전위증은 허리 부위의 척추 한 마디에서 상, 하 척추뼈가 제대로 연속되지 않고 서로 어긋나있는 상태이다. 인체를 건물에 비유하면 척추는 건물의 기둥인데 척추 전방 전위증은 이 기둥이 둘로 갈라져서 서로 어긋나서 움직이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 병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병명이지만 대학 병원이나 대형 종합병원에서 척추 수술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이다. 척추관 협착증의 증상(요통 또는 요통과 다리가 저리고 아픈 증상)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이 병은 척추관 협착증의 여러 가지 원인 질환 가운데 중요한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척추 전방 전위증이 발견되면 일단 비수술적인 치료를 시도해 본다. 비수술적인 치료란 통증을 다스리기 위한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과 함께 허리 근육 강화 운동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비수술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요통이 계속되거나 다리 저린 증상이 심하여 일상생활…
참고문헌
1.전시자외, 2005년, 성인간호학 (상), 현문사
2.김옥녀, 임상약리학, 수문사
3.송경애외, 1998년, 임상검사와 간호 ,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