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일과 직장의 의미
`일`과 `노동`에 대한 경제학적 의미규정은 시대에 따라 변천해 왔지만 일과 노등이 인간생존의 기본적 조건이라는 역사적 사실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 다른 말로 바꾸면 `일은 곧 삶이다` `노동은 생존의 힘이요 원동력이다`라는 명제가 사람이 생활하는 데 인간실재를 그대로 반영하는 말로서 성립한다.
그러므로 사람의 생활사 속에서 일은 고통스러운 노역이며, 힘겨운 노동으로서 즐거운 여가와 반대되는 개념으로만 생각하고 인식하는 사회에서 삶 자체도 괴롭고 힘들 수밖에 없다.
서울대학교 김경동 교수는 `일이란 물론 생계유지의 수단으로 증사하는 활동이지만, 그 이상의 사회심리적 의미를 또한 지니는 것이며, 직업을 통하여 인간은 사회적 지위를 획득하며, 자신의 사회적 정체의식을 정립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 그
리고 <일의 성과 혹은 노동의 소산이 곧 근로자의 혼과 정신이 담긴 분신이라는 의미를갖게 될 때 인간은노동을 통하여 자아실현의 경험을 맛볼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한 일이 인간의 소외를 자아내는 한 원천으로 변질하는 데에는 근대화 과정에서 드러난 주요한 사회면동의 요소가 작용하였다.…
참고문헌
1) 金張凍(1986), 보람의 일터, 韓國經營老總協曾, pp. 6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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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 Stewart(1984), G. Hetherington and M. Smith, Survey Item, Bank QWL. Joumal, Vol. 1, No. 2, p. 76.
4) M. Seeman(1959), `Qn the Meaning of Alienation,` Amehcan Sociological Review, Vol.n24, December, PP. 783-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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