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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극심한 혼돈과 좌절, 도전과 격동을 거치게 되며 어떤 때에는 우울, 불안 및 절망감을 보이다가도 의기양양하고 정열적인 상태를 보이기도 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철학에 많은 관심을 보이다가도 주체할 수 없는 외로움, 부모에 대한 압박감, 기성세대에 대한 분노와 적대감정, 자살에 대한 공상을 하기도 한다. 청소년은 국가 장래의 희망이요 미래의 꿈이다. 청소년이 올바르게 자라야 그 국가장래가 발전될 것이다. 그와 반대로 비행아동이 많을수록 그 국가 장래는 암울하고 비전이 없는 낙오된 국가가 될 것이 틀림없다.
청소년 비행은 최근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문제이며 그 형태가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짐으로써 심각성 또한 상상을 초월한다. 현재 초등학생의 비행 현황은 청소년 비행에 맞먹는 수준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잠재적인 비행경향을 드러내는 초등학생을 위한 적절한 개입이 절실히 필요하다. 한 연구에 의하면 11~13세 즉 후기 아동기와 청년기 사이에 아동은 동료와의 빈번한 상호작용으로 인해 동료에 대한 집단의식이 증가되고, 증가된 집단의식은 동료집단의 큰 압력으로 작용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또한 오늘날 청소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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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2007),『자기효능감과 대인관계가 청소년 비행에 미치는 영향』,경북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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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규(2007),『비행청소년의 가족의사소통`가족기능` 가족갈등과 재비행과의 관계』, 전북대학교 석사 논문
원호택(2006), 청소년 범죄행동 유발 요인에 대한 심리적 연구 한국형사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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