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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비판적 사회과학, 문화 분석, 그리고 여성 중심주의 방법론
사회 과학계의 ‘객관성’의 강조는 사회과학이 한 학문의 범주로 형성된 애초부터 있어 온 것으로서 사회 현상도 자연과학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통하여 연구될 수 있다는 논리 실증주의적 신념에서 비롯되었다. 이는 신학,철학,역사등 전통적인 학문의 세력권에서 벗어나 산업화로 인하여 제기되는 새로운 사회문제를 독자적으로 연구하고자 했던 19세기 당시 서구 학계의 움직임, 즉 역사적 산물이며, 이 경향은 상당히 오랫동안 사회과학의 주류를 형성 해 왔다. 기존의 논리 실증주의적 정통 사회과학의 특징을 헤어슬리와 애트킨슨이 사회과학의 목표는 사회현상을 통제하며 반복된 실험과 관찰을 통하여 객관성을 확보하며 그렇지 못할 시 고도의 추상성과 보편성을 띠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논리 실증주의적 주류 사회과학은 사회과학 자의 사고 과정 역시 해석학 및 현상학적 사회 과학자들과 비판 사회 과학자들의 인식론적, 존재론적 질문에 크게 벗어 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연구자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지녀 온 일상적 전제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아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