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예술과 도덕
예술의 본질에 대한 물음, 인간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은 곧 도덕성에 대한 물음이다.
예술의 도덕적 보편성의 논리적, 객관적 규준을 정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도덕적 보편성의 성격을 승인하고 정당화할 만한 근거를 찾는 일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도덕원리는 감각적 실천의 인간이 그의 의지를 임의로 사용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목적 자체라는 실천적 논리로 이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술은 선한 인간의 근원적인 삶의 형식원리라는 생각은 지명하다.
따라서 예술과 도덕과의 관계에 대한 여러 논쟁 중에서 절대적 도덕주의의 입장을 중심으로 조사하였다.
절대적 도덕주의 입장에서는 모든 예술은 직접적이건, 최종적인 분석에 있어서이건, 미적인 것은 도덕적으로 선한 것의 일종이라고 하는 도덕적 판단의 지배를 받는다고 주장한다.
절대적 도덕주의는 예술은 선이라고 주장한다.
그 까닭은 예술은 교훈이나 모범 혹은 완전한 형식의 미라는 특성에 의해, 이를테면 일반적으로 품위있는 영향력에 의해 고결한 품성과 올바른 행위를 표현하거나 이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한 예술은 궁극적으로 미와 선…
참고문헌
1. 김광명 역, 멜빈 레이더, 버트람 제섭, ‘예술과 인간가치’ (서울: 이론과 실천,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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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용숙 역, 어윈 에드만, ‘예술과 인간’ (서울: 문예출판사, 1989)
5. 박상규 역,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예술의 비인간화”, (서울: 미진사,1988)
6. 박이문, “예술철학”, (서울: 문학과 지성사,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