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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아동복지시설에 있는 청소년은 부모의 사별, 이혼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입소하게 되었다. 미성년일 때는 국가에서 보호해 주지만 계속 지원해줄 수 없어 18세 이상되면 퇴소하야 하는 실정이다. 필자는 아동복지시설에서 2년 동안 아이들과 공부하며 숙식하여 지내왔다. 현재는 아동복지시설에서 근무하지 않지만 그 당시 고등학생이였던 아이들이 지금은 사회에 나와 각자 다른 분야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거리가 멀어서 시설에 함께 있었던 또래들과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그 시설에 종사하지 않은 나로써도 시설을 가지 않는 한 아이들을 볼 수 없었다. 요즘 들어 아이들을 만나게 된 건 사이버상(미니홈피)이였다. 서로의 사진도 보고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도 묻고 생일일 때는 축하의 말도 전해준다. 이렇게 서로의 안부를 묻던 중 그 당시 담당은 아니였지만 명절 때 집을 찾아오는 퇴소자 사회인이 있었다. 경기도 지방에서 일을 하며 혼자 자취를 하는 동생. 사이버상에서 말을 걸어왔다. 시설에서 퇴소한 사람은 임대아파트에 들어갈 수 없는지 물었다. 임대아파트에 대해 자세히 몰라서 알아보겠다고 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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