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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환경에서 격리되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미성년이라는 이유로 자기의 의지나 선택에 관계없이 기관이나 시설에 의탁되며 운이 좋은 경우에는 친척이나 가까운 종교단체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부모의 이혼이나 파산, 혹은 기간을 정해 단기 보육을 조건으로 입소하는 등, 다양한 동기를 가지고 단란했거나 불우했거나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시설로 들어오게 된다. 다양한 삶의 형태와 환경을 가지고 있던 청소년들은 똑같은 규칙과 동일한 조건의 시설 방침에 따르고 바뀐 생활환경과 새롭게 적응해야 하는 학교생활 등 어려움도 따르게 된다.
장애가 없는 사람들도 잘나거나 못나거나, 똑똑하거나 똑똑하지 않거나, 건강하거나 건강하지 않거나, 크거나 작거나, 밝거나 암울하거나 다양성이 존재한다.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똑똑하지 못하고, 바보스럽고, 모자라지 않다. 장애를 갖고 있는 않은 이들이 다양한거처럼 장애인도 다양성을 넘어서 그들보다 더더욱 우수한것도 수 없이 많다. 그러나 우리사회는 장애인은 모두 가여운 존재로 만들고 있는 거 아닐까? 생각해본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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