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사람은 태어나 병 없이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다면 더 이상 바랄 수 없는 행복일 것이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병은 찾아오며, 그에 따른 병원을 찾게 된다. 최근에 보건복지부는 대형병원 경증환자의 외래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률을 인상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리고 지난 11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를 열어 약값 본인부담 인상안을 다수 입장으로 전체회의에 상정키로 했다. 현행 30%인 약값 본인부담을 상급종합병원은 두 배(60%)로 늘리고, 종합병원은 50%, 병원급은 40%로 각각 늘리겠다는 것이다.
현재 복지부는 대형병원 외래환자들의 쏠림현상을 막는다는 이유로 외래진료비와 약값 본인부담률을 인상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데, 특히 환자 약제비 본인부담 인상안- 상급종합병원 60%, 종합병원 50%, 병원 40%-을 이달 20일 건정심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하지만 복지부가 추진 중인 대형병원 약값 본인부담 2배 인상안은 의료전달체계의 문제와 대형병원 환자쏠림 현상을 해결하지 못한 채, 환자의 의료비 부담만 가중시키는 정책이며 의료취약계층의 의료권만 박탈하고 대형병원을 찾을 수밖에 없는 환자들의 의료비 고통을 배가시…
참고문헌
-김태용, 2011, 대형병원 약제비 본인부담 100%인상, 진료비 인상은 무산
-문정태, 2011, 이데일리, 대형병원 외래 진료비 대폭 인상 대형병원 선호, `오롯이 환자 책임 인가!`
-이강문, 2010, 대구소리 영남본부장, 병원 진료비도 부익부 부익빈 양산하는 얄팍한 꼼수 정책
-이은경, 2011, 오마이뉴스, 감기진료비 4만4천원, 환자한테 더 내라고?
-장종원, 2010, 메디게이트, 휘청이는 한국 의료체계…의약분업 영향 논란, 진료비 급증·전달체계 붕괴두고 입장차
-정상미, 2011, 메디팜스투데이, 주치의제 시행 촉구, “동네 병의원 질 높여야”
-인터넷한국일보, 2010, 약값 인상으론 대형병원 쏠림 못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