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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군대에 있을 때 수시로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그 이유는 고참의 하급자에 대한 비인격적인 대우에 못 참아 극단적인 사건이 생기게 된 것이다. 일단 선임병 폭행으로 영창을 가게되면 1주일 내지 15일 영창을 가게 된다. 영창을 가게 되면 영창기간동안 면회도 안되고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한다.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은 일반 병사와 같지만 식사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은 가부좌로 앉아 책을 읽거나 명상을 사고 당사자(가해자, 피해자) 중 한명은 다른 부대로 전출을 가게 된다. 군대 내부에서 인권침해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인간적인 대접을 받지 못해 일으키는 사고를 사람들은 들어서 알고, 목격해서 알고, 행했거나 행할 뻔 해봐서 안다. 군필자라면 아마 잘 알고들 있을 것이다. 지금은 군대 내의 인권이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비공식적인 가운데 구타사건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군대내의 인권문제를 개선하지 않으면 계속 총기사고는 생긴다. 사회에서 경험하지 못한 선임병의 구타 및 가혹행위로 인해 휴가를 나온 후 부대로 복귀하기 두려운 마음에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와 개인적인 가족사나 고민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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