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필자는 보통은행보다 이자를 많이 주는 저축은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자를 많이 주는 것 만큼 그에 따른 파산위험으로 원금을 날릴 수도 있는 위험성도 분명이 존재하고 있다. `저축은행에 맡긴 돈 어떡해요?` 지난 여름부터 저축은행에 매월 30만원짜리 적금을 들고 있는 새내기 직장인 정00씨는 최근 저축은행 파산 위기라는 얘기를 듣고 불안해졌다. 정씨는 `맡긴 돈은 얼마 안되지만 이자 몇푼 더 받으려고 일부러 저축은행을 찾아 예치했는데 잘못하면 돈을 못 받게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찰스 폰지(Charles Ponzi)는 1920년대에 미국에서 두 차례의 대형 사건을 통해 자신의 이름이 금융사기와 동의어가 되는 오명을 남겼다. 처음에는 외국 우표 판매 사업을 내세워 높은 수익을 약속하고 나중에 참여한 투자자의 돈을 먼저 들어온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수법을 쓰다가 파산했다. 감옥살이를 마치고 나와서는 플로리다 부동산 개발을 미끼로 새로운 사기극을 벌이다 또 다시 파산했다. 폰지는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우편사업이나 공공성이 강한 주택사업을 내세워 투자자를 유혹했던 것이다.
부동산 경기침체가 지속돼 최악의 경우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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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곤, 정선미, 조선경제,파산해도 `원금+이자` 5000만원까지 보장… 돈 급한 고객엔 `假지급금` 최대 1500만원
이봉구, 2011, 한국경제, 저축은행 `돈 먹는 하마`
이현호, 2010, 서울경제, 저축은행 부실 키웠다
이창훈, 송성훈, 2010, 매일경제, 위기의 저축은행 한국경제의 뇌관
이만우, 2010, 경제시평, 국민일보 쿠기뉴스, 저축은행 대폭발의 징후
장원주,2010,세계일보, 부실 저축은행 8곳 파산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