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국제간의 각 국가 간의 관계는 첨예한 이해관계에 따라 철저하게 움직이고 있는 실정이다. 국익에 따라 달면 삼키고 쓰면 버리는 관계로서 오늘의 우방이 내일의 적이되는 형국이다. 북한의 권력승계가 본격화하고 미국과 중국 간 무역ㆍ환율전쟁, 일본ㆍ중국 간, 일본ㆍ러시아 간 영토분쟁이 갈수록 격화하면서 동북아 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특히 일ㆍ중 및 일ㆍ러 간 영토분쟁의 저변에는 미래 자원 확보라는 무거운 주제가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한반도가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주변 강국들의 패권다툼 장(場)이 되고 있다. 천안함 침몰 사건과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을 계기로, 한-일 군사교류가 활발해지고 한-미-일 3국간 군사적 결속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천안함 사태 직후, 그리고 천안함 사태의 응징 차원에서 이번 한·미 연합훈련이 실행됐다는 점을 주목하는 것이다. 이런 움직임의 배경에는 북한뿐 아니라, 동중국해·남중국해로 진출을 노리는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의도가 깔려 있다. 중국은 이런 움직임에 맞서, 최근 군사훈련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 이 장에서는 북중문제에 대한 한미일 군사연합의 발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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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중, 2011, 중앙일보 디지털뉴스룸, 미국이 제안한 `한미일 군사훈련`의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