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최근 인터넷 중독 때문에 인명을 해치는 경우까지 발생해 충격을 줬다. 미국 명문대학을 중퇴한 20대 청년이 집안에서 컴퓨터 게임에 몰두하다가 갑자기 `살인 충동`을 느껴 이웃 사람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또 지난달에는 부산에서는 게임중독에 빠진 중학생이 컴퓨터 게임을 한다고 자신을 나무라던 어머니를 목 졸라 숨지게 하고 자신도 목을 매는 사건이 있었다. 이들에게는 인터넷이 `문명의 이기`가 아니라 자아를 황폐화시킨 도구였던 셈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도 보건복지가족부의 조사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의 인터넷 중독률은 9세~19세 아동청소년의 약 2.3%인 16만8000여명이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이며, 약 12%인 86만7000여명은 상담이 필요한 잠재위험군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사건들은 개인의 잘못에서 발생한 것이긴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과 연결된다. 이 때문에 인터넷 중독을 개인의 문제로 규정해 넘어가기 보다는 교육문제 가정문제 등 사회문제 차원에서 검토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
참고문헌
이형초 심리상담센터 http://www.cholee.or.kr
한국정보문화진흥원, http://www.kado.or.kr
문화일보, 2010.11.19
메디컬투데이, 2009.10.29
김현수, 정동선, 이영렬, 인터넷 중독, 2007.8
하지현, 헤어날 수 없는 인터넷의 검은 망, 독서평설, 2009.8
인터넷중독 실태조사, 정보통신연구진흥원, [IITA]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학술기사, 2006
인터넷 중독도 `정신질환`…혹시 우리 아이도?, SBS 8시 뉴스, 2008.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