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우리나라는 그 동안 지속적인 생활수준 향상과 보건 의료기술의 발달로 국민들의 평균수명의 연장과 함께 노인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그 결과 1960년도에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2.9%에 불과했으나 `97년 6.3%로 증가했으며 , 2000년에 7.1%를 넘어서 고령화사회에 진입하고 , 2022년에는 14%를 넘어서 고령화사회가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내놓은 ‘2xxx년 노인 일자리 마련사업’을 보면, 올해 65살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모두 10만개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목표로, 우선 425억원의 예산을 들여 3만5천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일자리 유형으로는 거리환경 개선 등 공익형 2만2750개, 문화재 해설사 등 교육복지형 7천개, 지하철 택배 등 자립지원형 5250개 등이다.
그러나 말이 좋아 ‘공익형, 자립형’이지 내용을 보면 거리청소 등 단순노동이 대부분이고 그것도 기존의 생계 지원용 공공근로와 다를 바가 없다. 예산도 뜯어보면 노인 1인당 월 20만원씩 6개월 동안 지급하는 것이 고작이다. 일자리 창출이 아니라 ‘용돈 마련해주기’이며 일자리 수만 부풀린 전형적인 관료들의 탁상정책이라 아니할 수 없다.
참고문헌
-김용화, 2004, 「노인취업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김창식(2001) 「노인자원봉사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경희대 대학원, 석사논문
-남기민, 2008, 「현대노인 복지연구」
-이춘옥, 2009,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거리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정경희 연구위원, 2008, 한국보건사회연구원,안정적인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정책과제
-최지원(2002) 「노인의 자원봉사활동이 노인의 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서울여대 사회복지대학원, 석사논문
-최유진(2000), 노인의 자원봉사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 성공회대학교 석사학위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