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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필화 교수의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현대사회는 복잡하고 경쟁이 치열한 구도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인지, 각박하게 돌아가는 현실에서 살아남으려면 남들보다 똑똑해야 하고, 자신의 역량을 과시할 수 있는 스펙을 길러야 한다. 하루의 24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서 뭔가 하나라도 더 배워둬야 하고 어떤 분야에 잘한다는 소리를 몇개는 들어야 겨우 먹고 살수있는 현실이 되어 버렸다.
가끔은 하늘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계절이 바뀌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푸념이 이상하게 들리지 않는게 요즘의 현주소인 것 같다. 70년대에 태어난 우리들 세대 역시 경제성장과 발전의 혜택을 누리며 숨가쁘게 달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요즘의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 세대는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싶을 정도로 바쁘고 힘들게 살아간다.
유필화 교수는 이책을 통해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리더들을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경영의 지혜 즉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통상 리더십에 관한 책을 접하다 보면 다양함 보다는 일관된 저자의 이론을 만나기 십상인데 이 책은 역사 속 사상가들과 리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