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Ⅲ. 맺음말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 없다는 말이 있듯이 동물을 좋아하기 위해서는 선한 마음이 동반되어야 한다. 특히나 점점 각박해지는 요즘 세상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웃집 개가 짓기라도 하면 경찰에 신고가 들어가고, 유기견 센터에는 주인에게 버려진 개들이 만원을 이루고 있으며, 거리의 길 고양이들을 벌레 보듯 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 지금의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며 동물에 대한 사랑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고, 10년 동안 떨어져 살던 아버지와 살게 된 주인공 에이미는 분명 외로운 아이였다. 하지만 에이미가 16마리 거위들의 엄마가 되어주고, 그들을 보살피면서 그는 이런 외로움에서 점차 벗어나게 되었고, 한층 성숙해진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분명 에이미가 거위들을 돌보아준 것이지만 거위들도 에이미의 마음을 치유해 준 것이다. 실제로 독거노인들에게 개를 키우는 것이 마음의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다. 이처럼 동물들은 점점 각박해져 가며 인간소외현상이 심해져 가는 요즘 세상에서 충분히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