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Ⅲ. 맺음말
집에 도착한 코브가 아이들을 만나 행복해 하는 모습을 끝으로 이 영화는 평범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계속해서 돌고 있는 팽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엔딩 크레딧이 끝난후에 영화속에서 킥을 암시하는 노래로 사용되었던 에디트 피아프의 노래가 흘러나오자 나는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사실 이 영화의 곳곳에는 감독의 수 많은 의도가 숨어있다. 그리고, 그러한 틀에 맞춰 영화를 해석해 보면 사람에 따라 수 많은 해석을 하게 된다. 놀란 감독이 관객에게 인셉션을 행했다는 설부터, 이 모든 인셉션은 처음부터 코브에게 행해졌다는 설, 그리고, 엔딩장면은 코브가 림보속의 삶을 선택한 것이라는 것까지 평범한 결말과는 상반되는 내용의 수 많은 엔딩설이 존재한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따져 보아도 모든 결말설이 그럴듯하게 느껴져 마치 답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처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수많은 출구가 있는 거대한 미로에서 어떤 출구를 선택해서 빠져나올 지 관객들로 하여금 결정짓게 하려는 것 같았다. 때문에 이 영화를 보고나서 단 하나의 결말을,,,,,,,,,,,,,,,,,,,,,,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