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오늘날 청소년들이 그러하듯이 나의 청소년기 시절도 사각형 교실에 사각형 칠판을 보며 사각형 책상 위에서 12년간을 보냈다.
초등학교 때의 6년간은 공부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많이 하고 다녔었다. 활동적이면서 친구 만나기를 좋아했던 나는, 학교에서 각종 캠프나 걸스카우트에 참여하곤 했었다. 또한 내가 좋아하는 수영과 요리를 자주 하러 다녔었고 방과 후에는 플룻을 다루며 나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았다.
하지만 중학교를 입학하면서 외향적인 성격이 다소 내성적으로 변하는 시기가 왔었다. 중, 고등학교 때는 하루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보냈다. 나는 그때부터 그저 막연하게 공부를 시작했었고,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었다. 그저 친구들 모두가 같은 일상을 보내고,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었기에 나도 그러하지 않으면 뒤쳐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악착같이 공부를 했었던 것 같다. 부모님께서도 혹여나 내 자식이 다른 자식에 비해 떨어질까 봐 중1때부터 대학진학을 염두에 두어 두고 종합반 학원이다, 독서실이다 하며 열정적으로 나를 가르치셨다. 그렇게 나는 중학교 시절을 교과서와 문제집만 공부하…
참고문헌
1. 김대현, 김석우 공저 『교육과정 및 교육평가』,학지사, 2005
2. 노상우,『교육의 역사와 사상』,교육과학사, 2004
3. 박의련 외 4명 공저,『청소년과 대중매체』,대청 정판사, 2004
4. 황정규, 이돈희, 김신일 공저『교육학 개론』,교육과학사,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