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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사태에서 학습동기를 설명하려는 또 하나의 인지 주의적 동기이론은 Bandura(1986)의 사회인지이론이다. 이 이론은 학습동기가 학습목표와 학습사태에서 개인의 기대와 관련이 있다고 본다. 사람은 어떤 행동을 할 때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 방향으로 행동한다는 것이 이 이론의 기본 전제이다. 따라서 학습 동기는 학습자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함으로써 소망한 성과를 달성할 것이라는 신념(긍정적 성과기대)과 자신이 목적달성 행동을 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학습할 수 있다는 신념(높은 자기 효능감)이 좌우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타인과의 사회적 비교가 성과기대와 효능감 기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정보원천이 된다. 사회인지이론은 학교학습사태에서의 학업성취행동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교육심리학자의 관심사가 된다. 동기는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될 수 있는데, 최근 인간의 행동을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근대관리론에서는 조직 학습자의 개인적인 동기 ·목적과, 조직의 객관적 목적과의 배리(背離)가 기업에 있어 하나의 특징적 모순으로 생각된다. 이 모순을 해결하기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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